그렇고 그런이야기

오늘의 일기

정원호 2016. 8. 5. 16:07

제목: 더위먹은 청개구리

 

날씨가 더운날이다.

 

엄마에게 의미없는 문자를 보냈다.

 

원: 더워요

 

母: 그러게 아침을 잘 챙겨먹고 가야지

 

원: 아 시원한것 먹고싶다.

 

母: 따뜻한거 드셔 이열치열

 

원: 네

    이따가 더위먹어야지.

 

 

 

 

 

그냥 이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