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pop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정원호
2012. 11. 17. 01:09
요즘들어 과제에 쩔고 있습니다.
해도해도 줄지 않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이런 내게 잠깐 쉬는 시간이 있다면, 잠시 나만의 세계로 공상하는 시간입니다.
이건 보너스
초등학교때 이 영상보면서 잠못들곤 했는데,
어렸을때가 더 감수성이 풍부했던 것 같아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