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이야기/오늘의 일기
벼락치기
정원호
2022. 3. 11. 17:17
그동안 늘 벼락치기만 해왔던 것 같다. (다음주에도 과학사 논자시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에도 벼락치기지만 이것 만큼은 벼락치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content.v.daum.net/v/EUrsSA5Odh
언젠가 분명히 내 인생에 시련이 주어질 것이다.
어른들 말마따나 남은 인생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지나갈까?
내 자신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동안 차근차근, 그리고 기왕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