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증이 안되는 거짓말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볼 수 있는 이야기.
참고 내 차고속의 용.
http://mirror.enha.kr/wiki/%EB%82%B4%20%EC%B0%A8%EA%B3%A0%20%EC%95%88%EC%9D%98%20%EC%9A%A9
20~21살의 나였다면 종교의 관한 부분만 봤을텐데.
요즘은 대학원에 다녀서 그런지 종교보다는
어떻게 논리를 써서 빠져나가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어떤 주장이 반증이 안된다면
그 이야기가 허무맹랑해 믿을 수 없다한들 그렇다고 까지도 못하는 예를 보여주는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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