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비장한지

이 노래가 자꾸 떠올랐다.

 

 

 

 

이 버전 (CM송)이 떠오르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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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노래가 떠오르면

무의식중에 부르는 습관이있다.

 

원 :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

.. 잠시후...

    :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

.. 잠시후...

    :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

 

 

동생 :.... 형! 대학원 생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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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케어에 세뇌당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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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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