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슬램덩크, 통키, 슛돌이, 세일러문 ...
명곡이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오...대단하다라고 할 말 밖에.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