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뜬금없이 생각난 영상
심심하면 볼것.
동영상을 퍼올 수 없어 안타깝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