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을 자유롭게 물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권이다. 어른이 되면 부끄러움이 생겨 쉽게 묻질 못하는 것 같다.
어 그러고보니 나도 묻고 할 수 있어야 겠구나 어찌보면 갓 졸업한 풋내기일 뿐인데...
'나'나 잘할것을 괜한 사람 충고한다고 하고있던건가....공부나 다시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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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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