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을 자유롭게 물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권이다. 어른이 되면 부끄러움이 생겨 쉽게 묻질 못하는 것 같다.
어 그러고보니 나도 묻고 할 수 있어야 겠구나 어찌보면 갓 졸업한 풋내기일 뿐인데...
'나'나 잘할것을 괜한 사람 충고한다고 하고있던건가....공부나 다시하러가야지.
어 그러고보니 나도 묻고 할 수 있어야 겠구나 어찌보면 갓 졸업한 풋내기일 뿐인데...
'나'나 잘할것을 괜한 사람 충고한다고 하고있던건가....공부나 다시하러가야지.
'그렇고 그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어쩔수 없는 팬인가보다. (0) | 2014.06.26 |
---|---|
아이고..왜 결별을... (0) | 2014.05.16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0) | 2014.03.28 |
은평구 어린이집 관련 (0) | 2013.11.25 |
어느 사형수의 5분 (0) | 201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