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으름병이 도졌다. 큰일이다.-> nono. 그냥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게으름을 그냥 즐겨볼까? ㅋㅋ
2.
발제를 해야한다.
영어문헌인데,
한글문헌일때와 영어문헌읽을때 이해도 차이가 너무 큰 것같다.
읽어야할 문헌은 파이어아벤트이다.
예전
첫번째 지원에세이의 경우 파이어아벤트가 주제였다.
페이퍼도 파이어아벤트가 주제였다.
이번 신입생발제도 파이어아벤트.
설마 논문주제도? 에이 아니겠지. 설마.
1.
게으름병이 도졌다. 큰일이다.-> nono. 그냥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게으름을 그냥 즐겨볼까? ㅋㅋ
2.
발제를 해야한다.
영어문헌인데,
한글문헌일때와 영어문헌읽을때 이해도 차이가 너무 큰 것같다.
읽어야할 문헌은 파이어아벤트이다.
예전
첫번째 지원에세이의 경우 파이어아벤트가 주제였다.
페이퍼도 파이어아벤트가 주제였다.
이번 신입생발제도 파이어아벤트.
설마 논문주제도? 에이 아니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