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어도 오후 9시에는 출발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되서.
캐리어부터 환전까지 급하게 준비중.
바빠 죽겠는데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올랐다.
되도 않는 소리하고 있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