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배우는 O. J. 심슨이다.






몇몇 가혹한 평가가 보인다. 

남을 웃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영화를 좀 더 관대하게 평가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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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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