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씨.
방송에서 봤던게 1달도 채 안되었던것같은데.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남의 이목과 상관없이 거침없이 했던.
당신을 그리워 할 날이 올 것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아...노래가..
특히 가사가 왜 슬프게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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