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심심풀이 2016. 1. 1. 00:36

하... 어느덧 한 살을 더 먹었네요.

시간이란 것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나이란것이 책임감의 무게인 것같아요.

나는 내 나이에 맞는 행동을 보이고있는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괜히 서글퍼지네요.

 

노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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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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