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느덧 한 살을 더 먹었네요.
시간이란 것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나이란것이 책임감의 무게인 것같아요.
나는 내 나이에 맞는 행동을 보이고있는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괜히 서글퍼지네요.
노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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