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파멸로 가면 안된다.

 

현재를 인식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할수있는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 것이 최선책이다.

 

과거만 돌아보고 내 자신을 원망하고 탓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다.

 

물론 과거를 통해 반성하고 발전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점 인식을 통한 반성과

고칠수 없는 과거상황에 대한 자책은 다르다. 자책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같다.

이러한 상황을 또 다시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해보니 다른사람에 비하면 난 무척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그런점에서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고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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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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