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12018015
25년 만에 문 닫는 연신내문고 “지켜줘서 고마워…못 지켜줘서 미안해”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거주했던 강선우씨(31)는 연신내문고를 “문제집을 ‘공짜’로 얻은 공간”으로 기억했다. 연신내문고는 이미 폐업한 불광문고와 함께 손님들에게 적립쿠폰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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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문고가 25/3/31일 문을 닫게 되었다.
시대의 변화라고는 하지만, 추억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먹먹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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