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벤트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제목은 "Philosopher's work(철학자의 작업)"이다.
과학방법론에 대한 그의 사상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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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78년 저서 "Science in a Free Society"에서 비판들에 대한 반론을 썼는데
패기롭게도 제목은
"Conversations with Iliterates(문맹인들과 대화)"이다.
말을 앵간히도 못 알아먹는다고 생각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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