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용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하여

지난 10년의 민주당 정권은 대북정책 퍼주기로 상대 정당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서해교전같은 경우 북한에 양면성에 경악하며 퍼주기가 아무소용이 없고 세금만 낭비한다며 햇볕정책의 중단을 촉구했었다.
그리고 mb정권이 들어섰고 이 정부는 북한을 압박할때는 강하게 해야한다며 비핵개방을 요구했고 지원도 끊어버린다는등 강경하게 북한을 압박하였다.
북한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사건을 통해 무력으로 도발하였다.
대통령, 국민의 대표로서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다.
 mb정권역시 이 무력도발을 통해 강경정책이 우선목표를 지키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mb의 대북정책도 결국 성공한 정책이라고 평가하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