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비 개인 하늘을 보았다.
비가 억수로 쏟아져 물에 빠진 생쥐처럼 되어 버렸지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어 좋았다.
(21.08.06)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