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를 빼먹었네요. 잠을 16시간 잤습니다.

오늘은 논문만 읽을 생각입니다. 

최대한 많이 읽어보겠습니다.

'그렇고 그런이야기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름에 들어선다는 것  (0) 2025.04.21
문 닫는 연신내문고  (0) 2025.04.01
오블완 챌린지 3일차  (4) 2024.11.09
오블완 챌린지 2일차  (0) 2024.11.08
오블완 챌린지 1일차  (0) 2024.11.07
Posted by 정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