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너무 많이 잤다.
산책 후 다시 논문을 읽을 예정이다.
바쁜 것은 좋지만, 차근차근히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