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여자아이들을 놀리고, 괴롭히고 짖궂게 장난을 쳤던일.

그것들 모두 지금의 나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여자아이들은 그 추억을 행복하다고 생각할지...

나에게는 즐거운 일들 이었는데...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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