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총 9개의 강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화체로 되어있어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강의, 9강 '생명의 나무'의 경우 배경지식이 없다면 읽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초심자 수준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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