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장품을 잘 모른다.
이런 걸 봤다.
립스틱 색깔이 얼굴색과 비슷한게 이상했다.
'입술을 가리려는 용도인가?'
물론 아니었다.
알고보니
이건 립스틱이 아니라 컨실러라고 한다.
얼굴잡티를 지워주는 화장도구이다.
컨실러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 것같다.
오늘도 하나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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