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배를 보니 티가 나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어머니란 존재가 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직 처음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알게될 것이라 생각한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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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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