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인생 여정을 다룬 만화책.

술술 금방 읽는다.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긴 하다.

그러나 다루는 내용들이 의외로 깊다.

배경지식[적어도 철학에 대한 교양 수업 수준의 지식]이 있을 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정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