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나는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누군가는 잘 살고, 누군가는 굶어죽는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대물림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인 것처럼 보였다. 

* 당시 가장 인상깊었던 만화는 다음과 같다.

 

[펌]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ON A PLATE

마지막 수정일 : 2020년 7월 3일. 최초 작성일 : 2017년 10월 17일. · 이 글은 모바일 환경에서 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부의 대물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날카로운 만화인 것 같습니다. ·

seollal.tistory.com

 

* 영문판은 여기에

 

On A Plate (by Toby Morris)

The Pencilsword: On a plateA short story about privilege. By Toby Morris.thewireless.co.nz *...

blog.naver.com

 

 

 

 

참고

작은 고민으로 부터: https://ideaspace.tistory.com/1620

아래의 글은 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쓴 과거의 글입니다. 현재의 제가 보기에 부족한 글들로 판단됩니다. 부족한 글인만큼 다소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람직한 사회는 어떤 것일까(2014년 글): https://ideaspace.tistory.com/376

SBS 토론 공감 375회를 보고: https://ideaspace.tistory.com/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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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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