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나는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누군가는 잘 살고, 누군가는 굶어죽는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대물림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인 것처럼 보였다.
* 당시 가장 인상깊었던 만화는 다음과 같다.
* 영문판은 여기에
참고
작은 고민으로 부터: https://ideaspace.tistory.com/1620
아래의 글은 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쓴 과거의 글입니다. 현재의 제가 보기에 부족한 글들로 판단됩니다. 부족한 글인만큼 다소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