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다했다.
집에 갈 수 있다.
오늘 하루는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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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쿤은 어떻게
님아 그 데드라인을 건너지마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