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습니다.
허클베리 핀과 짐이 뗏목을 타고다니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서 문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소설을 읽고 있을 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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