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시간이 멈추어 질수는 없다 yo~!
무엇을 망설이나 그런것은 단지 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내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그것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나, 둘, 셋 Let's go! 그대는 새로워야 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자

그대의 환상 그대는 마음만 대단하다.
그 마음은 위험하다. 자신은 오직

꼭 잘 될거라고 큰소리로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그대가 살고있는 모습은 무엇일까.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내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세상은 yo~! 빨리 돌아가고 있다.
시간은 그대를 위해 멈추어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한 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내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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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서태지가 20살.....

20살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가사. 그는 진정 천재인가?

이상속에서만 살던 나의 대한 반성.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한 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

 

아...! 이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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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지나가고 있다.

학교 옆 남산에도 빨갛게 노랗게 단풍이 물들었다.

1년후 다시 10월이 되겠지만.

지금의 단풍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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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는 군.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맨날 글 올리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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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내가 너가되고 너가 내가되는 그런 경험을

 

풋내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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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막연한 팬

지금은? 

내 목표를 다시 다잡게 하는 사람

지금의 나보단 앞서나가고 있는 사람.

따라잡아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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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오오오우,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하지마

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하지마 -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하지마 ----

 

 

 

이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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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단지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이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에요

 

---------------------------------------------------------------

 

옛날 노래가 좋아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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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rades are down from A´s to D´s

성적이 A에서 D로 떨어졌어
I´m way behind in history

거기에는 숨은 이야기가 있지

I lost myself in fantasies

난 상상을 하며 넋을 잃었지
Of you and me together

너와 내가 함께 있는거 말야

 

 

I don´t know why - I - I but dreaming´s all I do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꿈만 꿔
I won´t get by - I - I on mere imagination

난 상상만으로 살아갈 수 없어

 

 

Upside down

엉망진창
Bouncing off the cealing

천장에서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어
Inside out

뒤죽박죽
Stranger to this feeling

이런 느낌은 처음인걸
Got no clue what I should do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But I´ll go crazy if I can´t get next to you (To you)

하지만 네가 곁에 없다면 난 미쳐버릴꺼야

 


My teacher says to concentrate
선생님은 정신차리라고 얘기하시지
So what- his name was Peter the Great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의 이름은 피터 대왕
The kings and queens will have to wait

왕과 왕비는 기다려야 할껄
Cuz I don´t have forever

왜냐하면 난 영원히 집중 안할거거든

 

 

I wish that I - I - I could walk right up to you

난 내가 너에게 곧바로 갈수 있길 원해
Each time I try - I - I the same old hestitation

그럴때마다 난 망설이기만 하지

 


Upside down

엉망진창
Bouncing off the cealing

천장에서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어
Inside out

뒤죽박죽
Stranger to this feeling

이런 느낌은 처음인걸
Got no clue what I should do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But I´ll go crazy if I can´t get next to you (To you)

하지만 네가 곁에 없다면 난 미쳐버릴꺼야

 


Somehow someday

어떻게든 언제든
You will love me too

너도 날 사랑하게 될꺼야
One day will be the day when all my dreams come true

언젠가는 내 모든 꿈들이 실현되는 그날이 올꺼야

 

 

Upside down

엉망진창
Bouncing off the cealing

천장에서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어
Inside out

뒤죽박죽
Stranger to this feeling

이런 느낌은 처음인걸
Got no clue what I should do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But I´ll go crazy if I can´t get next to you

하지만 네가 곁에 없다면 난 미쳐버릴꺼야

 

 

Upside down

엉망진창
Bouncing off the cealing

천장에서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어
Inside out

뒤죽박죽
Stranger to this feeling

이런 느낌은 처음인걸
Got no clue what I should do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But I´ll go crazy if I can´t get next to you (X3)

하지만 네가 곁에 없다면 난 미쳐버릴꺼야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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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 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내가 해준 팔 베게 힘이 들까봐
뒤척이며 팔을 빼주는 여자
밥을 먹다 돈이 부족한
내게 슬쩍 보태주는 여자
내 작은 키를 맞춰주려고
굽없는 신발만 즐겨신고
노래 못하는 날 응원하며
템버린 쳐주는여자

 

매일 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
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 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사실은 누가봐도 내모든 속맘
지나친 욕심인걸 알지만
이 열망 채울 수 있는것은
오직 그 사랑 희망 함께 만들어갈
그댄 어디에
숨어 나를 지켜보고 있기에
함께 써내려갈 일기장 그대로
아무말도 채우지못한 그대로

친구의 남자친구와 비교않고
세상에서 내가 젤 멋있다고
당당하게 그녀 친구들에게
내 이름 말해주는 여자
감기에 걸려 밤새 아픈날
곁에서 지켜준 그런 여자
언제나 천사같은 미소로
날 웃게 해주는 여자

내가 사랑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요즘엔 없을꺼라고 말하죠
하지만 나만의 고운 천사가
내게로 다가올 날을 난 믿어요
바보온달을 성공시킨
평강공주와 같은
그런 여잔 없을꺼라고 하죠
아니죠 모두들 모르는 소리
그런 여자가 여기 있는데

날 공주처럼 받들어 줄수 있나요
그런 남자를 평생 꿈꿔왔죠
나만을 바라볼 왕자님이면
내 모든걸 바칠수 있어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내 모든 얘기
그대란 사람인거죠
친구들이 없을꺼라고 했던
바로 그 천사가 그대 인거죠

 

 

 

하아.......나는 안깨워줘도 되는데 ㅎㅎㅎ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자상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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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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