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때였나. 부채의 눈보고 식겁했었는데.

이제보니 시대를 앞선듯.

저 마이크 위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지?

 

 

어후 이게 15년 전이라니.

굉장한 무대매너,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 대단하다.

 

나도 노래방가서 한번해보고 싶은 개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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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이버 여전사??

역시나 마이크 위치는.

 

 

마지막에 날개가 백댄서 훑고 지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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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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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can d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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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다시 들어보니 정말 느낌이 다르네;;

28만원 짜리 256MB 엠피쓰리를 보물처럼 목에 걸고다니면서

나름 소박하게 이어폰을 들으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난다.

 

삼성 yepp 256mb 2003년 당시 28만원이나 했었다.

 

이것을 중3때 샀다. 최덕규라는 친구가 처음으로 가지고왔는데, 덕규는 나에게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었다. 나도 갖고 싶어 어머니께 졸랐던 기억이난다.

(뭐 덕규란 친구는 내게 영향을 끼친게 무척 크니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해야겠다.)

128이 많아야 20곡 들어가는데 반해, 256은 50곡을 넣을 수 있었다. 70~80곡을 넣기 위해 억지로 음질이 좋지 않은 저용량만 골라내서 꾸역꾸역 집어넣었던 기억이 난다. 어떤 곡을 뺄지 고민하는 것은 예삿일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행복한 고민이었던 것같다. 오늘은 어떤 곡을 넣을까)

 

1. Atomic Kitten - The tide is high

 

 

 

2.  Gareth Gates - Anyone Of Us (Stupid Mi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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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y입니다 ^^;;

 

 

 

Billy Joel Live"In Concert" at Tokyo Dome,Nov.2006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Everyone is so untrue.
 Honesty is hardly ever heard.
 And mostly what I need from you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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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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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노래.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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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버전이 있다.

 

많이 들어봤음직한 곡.

 

 

 

 

 

 

 

하나는 드류베리모어와 부른 휴 그랜츠.

 

 

 

 

 

영화에서.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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