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초반 2010년 11월정도로 기억하는데,
후임한명이 인트라넷으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원: 뭐 보니?
후: 오렌지캬라멜 신곡 뮤직비디오 입니다.
같이 보게되었는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었다.
그 이후로 1주일 정도 점심 뒤
쉬는시간마다 이 뮤직비디오를 보곤했다.
* 휘성이 작사했다는 것을 알고 놀랐던 적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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