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5일

양평의 한 계곡에서 찍은 사진

그 동안 어머니가 튜브를 끌어주셨는데,
이 날만큼은 우리 남매가 돌아가면서 튜브를 끌었다.

어머니는 원래 물을 무서워하시는데,
이 날은 즐겁게 물놀이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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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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