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 태어난지 5일째 되는 날.
희정이가 힘들까봐 쉬게하고 복도 소파에서 같이 한숨잤다.
(19.02.02)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