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퍼즐의 경우 테두리가 모두 흰색으로 되어 있어 특히 맞추기 힘들었다.
관심을 보이셨던 어머니 지인분께 선물로 드렸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