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처음으로 잡은 순간


준전문가


석사 논문을 한창 쓰고 있던 때였던 것 같다.

엄마, 남동생과 노을공원에서 함께 캐치볼을 했다.


다음 날 어머니는 팔에 알이 배겼다고 한다.

(17.05.28)


'그렇고 그런이야기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2019.10.28
나도 순결이 있다.  (0) 2019.10.20
불이야  (0) 2019.10.07
퍼즐풀이  (0) 2019.09.30
친구가 사우디로 출장갔다  (0) 2019.08.28
Posted by 정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