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이란 숫자가 아직도 낯선데
오늘부로 1년이 벌써 6%가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