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하는 친구가 카톡을 보내왔다.
내가 봐도 저질 개그인 것 같아서, 자발적으로 슬픔 표시를 추가하였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