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도보로 15분 정도에 위치해있다.
어제 엄마와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튀기지 않고 구워서 담백하다. 속에 큰 부담도 없었다. 닭 안에 밥도 무척 맛있다.
이 집에 대한 또다른 영상이다.
※ 참고로 이 집 말고도 근처에 다른 닭 장작구이 집이 두 군데나 있다. 한 군데는 걸어서 4분 거리에 있고, 특히 다른 한 군데는 바로 건너편에 있다[바로 서로 가게가 보인다..]. 건너편 집도 무척 맛있다. 서로 분위기가 다른데 그 만큼 둘 간에 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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