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늘 벼락치기만 해왔던 것 같다. (다음주에도 과학사 논자시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에도 벼락치기지만 이것 만큼은 벼락치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content.v.daum.net/v/EUrsSA5Odh

 

사람이 죽기 48시간 전 나타나는 증상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content.v.daum.net

 

언젠가 분명히 내 인생에 시련이 주어질 것이다. 

어른들 말마따나 남은 인생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지나갈까?

내 자신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동안 차근차근, 그리고 기왕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참고: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 https://ideaspace.tistory.com/1618

'그렇고 그런이야기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명하지만 모르는 사람  (0) 2022.04.09
24대 1  (0) 2022.03.15
2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  (0) 2022.02.22
엄마가 캡쳐를 잘못 보내신 듯하다  (3) 2021.11.24
가을밤 산책  (0) 2021.11.17
Posted by 정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