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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개는 어떻게 개체 수를 늘려나갈 수 있었을까? 사나운 침팬지보다 다정한 보노보가 더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던 이유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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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서로에게 다정한 성격이 된 이유를 제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다정한 성격이 동전의 양면으로 외집단에 대한 혐오감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접촉'이라는 생각해 볼 만한 대안도 던지고 있다.
다만, 동물을 언급한 마지막 장의 내용은 다소 빈약하다.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짓고 있는 듯하며 정당화에도 다소 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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