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책이나 다른 여가활동, 혹은 무의식의 활동으로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건 일정한 경지에 오른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고,
나에겐 아이디어는 책상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일단 뭘 알아야 나오던지 말던지 하지.
아...역시 난 어린가,
시간이 많지 않다.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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