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아가씨?)가 2천원을 의자에 두고 내리시길래 얼른 드렸다. 그게 편할 것 같아서.
오른손이 한일을 블로그에 알리는 .....
2. Essay 물론 시작이 반이지만, 썼다 지웠다 하고있으니. 이건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여.
3.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많네.
4. 컴퓨터를 하도 돌려대서 파워가 나갔는데. 어머니가 갖다 맡기셨다.
4개월만에 고친다.
5. 안산 단원고...
정말 꿈이 많고, 활기찬 학생들이었을 텐데.
9시 기준으로 284명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잘잘 못을 따지기 전에 우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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