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주 남았다.

아직 주제도 안 잡힌 상태.

맞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하지 않겠지.

감사합니다.

 

2. 사랑니가 날려고 하나보다.

잇몸이 약간 벗겨진 느낌이네. 아이고

 

3.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4. 군대생각.

두번 전평.

첫번은 요한이와 공중사. 김하사. 당시. 탐측반장과 함께

직감은 영기형 지호 요한이와 같이 서고

 

두번째는 요한이 영석이 정하사, 인중사님.

그닥 힘든 건 없었는데, 처음엔 병장을 달아서인지 관성이 컸었다.

 

내 군생활은 전평빼면 시체지

 

그러고 보면 요한이와는 정말 뗄레야 뗄수없는

요한이는 내 군생활의 50%정도를 공유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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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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