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숙연해진다.
특히 지도교수님의 수업을 마치고 그런 경향이 더 심한 것같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