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문창극씨를 봤다.
이분....
똘마니인지 조교인지를 한명 데리고 갔다.
같이 차를 타던데 무척 좋아보였다. 모델은 잘 모르겠으나 상표는
인터넷을 찾아보니 벤틀리
브랜드 밸류로 따져보자면 벤츠와 롤스로이스 사이에 위치할만큼 고급브랜드에 속합니다. 모나코 황실 등 귀족들과 신흥부호에 인기를 끌고 있죠. (출처 : http://getcha.tistory.com/56?viewbar)
아 그렇군요...
차에 대해 잘 몰라서.
여튼 잘 지내는 것 같아보였다.
외제차였구나.
외제차를 구입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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