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이 되어버린
옛날 스마트폰 사진을 보다가
엄마와 여동생
동국대학교 시절(2012년)
7살
사진을 찍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많은 기회를 가지려 노력해야겠다.
내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결국 남는 것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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