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이 되어버린

옛날 스마트폰 사진을 보다가

 

 

 

엄마와 여동생

 

 

 

                                                              동국대학교 시절(2012년)

 

 

7살

 

 

사진을 찍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많은 기회를 가지려 노력해야겠다.

 

내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결국 남는 것은 사진이다.

'그렇고 그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근영!  (0) 2015.06.15
정약용  (0) 2015.06.08
서강대 김경만 교수님  (0) 2015.05.22
만화 20세기 소년을 보면  (0) 2015.05.19
소소한 이야기  (0) 2015.05.08
Posted by 정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