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에 간적이 있다.
엄마가 나에게 당부했다.
母: 잘 봐둬. 언젠가 너도 다 해야하는 거니까.
원: 저 예식장이랑 주례 알아봤었어요.
母: 오호 그러니?
원: 예식장은 용궁예식장
주례는 문어아저씨
♬
....
母 : 아이고 아들아.
'그렇고 그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강대 김경만 교수님 (0) | 2015.05.22 |
---|---|
만화 20세기 소년을 보면 (0) | 2015.05.19 |
순수성을 잃었다. (0) | 2015.04.10 |
봄나들이 프로젝트 (3) | 2015.04.09 |
직업탐구와 언어유희 (2)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