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스폰스 페이퍼쓰는 중

 

어느덧 학기말로 다가가고 있다.

 

2. 무지함을 안다는 것

 

아인슈타인은 강의 중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원이 커질수록

접하는 단면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점점 알면 알수록

모르는 지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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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무지함에 고통받고 좌절하기도 한다.

어쩌면

그것은 배움의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봐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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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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