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니 12시 지났으므로 오늘...) 페이퍼 제출일이다.
페이퍼 쓰고있긴한데.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다.
눈물 닦고 다시 시작해야지.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