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를 읽고있다.
드디어 절반을 돌파했다.
근데 왜 이렇게 집중이 안되는 것일까?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